대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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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모두 67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광명 아파트 화재 현장에 대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1층 필로티 구조주차장천장에서 누전 같은 전기적 특이점을 확인하고, 전선 등 현장 증거물에 대해서 국과수 정밀감정을 의뢰했습니다.
17일 오후 9시 10분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주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앵커] 경찰과 소방당국이 경기도 광명시 아파트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최초 발화 장소인 1층주차장천장에서는 합선 흔적이 발견됐는데요.
10층짜리 건물에서 1층은 기둥만 세우고주차장으로 활용하는 '필로티' 구조입니다.
아파트 CCTV 영상을 확보한 경찰은주차장천장에서 불이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앵커] 3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친 경기도 광명 아파트 화재 현장에 대한 경찰과 소방의 합동감식이 진행됐습니다.
불이 시작된 1층주차장천장에서 전선이 합선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앵커] 어젯밤 경기도 광명의 아파트주차장에서 큰불이 나, 주민 3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국과수가 오늘 현장 감식을 진행했는데 합선 같은 전기 문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시커먼 연기가 아파트 전체를.
경기 광명경찰서는 18일 오전 11시부터 낮 1시 반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소방재난.
[울산=뉴시스] 내년 말 준공 예정인 울산 남구 달동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조감도.
국과수 정밀감정, 원인 규명 방침 전날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에서 18일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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