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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 가장교차로 차량 통행이 모두 제한된 상태다.

이에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현장에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그는 오산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상황관리관을 급파해 현장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6일 경기도 오산의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상황관리관을 급파해 현장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굴착기가 16일 경기도 오산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도 "상황관리관을 급파해 현장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

도봉구의 자택을 수색하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사건 당시 관할 경찰서의 지휘관(상황관리관)이 내부 매뉴얼을 파악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지휘관은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것도 몰랐고 70여분이 지난 경찰.

순천 한양립스

피의자의 주거지에 폴리스 라인이 설치돼 있다.

또한 사건이 벌어진 집은 바로 문을 열 수 있는상황이었으나 경찰은 문.

사건 피의자의 주거지를 수색하는 경찰.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 사건 당시 관할 경찰서 지휘관(상황관리관)이 70분 넘게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상황관리관은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내부 매뉴얼조차 모르고 있었고, 경찰 특공대가 진입한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특수상황에 대응하는 경찰 매뉴얼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사건.

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6일 경기 오산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 관련해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이날 오후 7시 6분께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인근에서 옹벽붕괴로 차량이 매몰돼 사고를 수습 중이다.

단지에 수사관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가는 모습.

당시상황관리관은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내부 매뉴얼조차 모르고.